[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배우 구혜선이 때 아닌 태도 논란을 불거온 모자를 다시 언급했다.
17일 구혜선은 자신의 SNS에 “<MBC 라디오 스타>에서 착용한 모자는 작년에 <TV조선 백반기행>에서도 착용하였던 모자인데요. 모자 가격과 정보 문의가 폭주하는데다가 인터넷에 벌써 상품들이 올라오고 있어서 걱정되는 마음에 글을 남겨요”라고 밝혔다.
이어 “브랜드는 따로 없으니 주의하시고 저는 1 만원대에 구입을 한거라... 너무 비싼 가격에 구매하지 않으시길 당부드려요. ㅠ__ㅠ”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구혜선이 지난 ‘라디오스타’ 방송에 쓰고 나왔던 모자가 담겼다. 구혜선은 당시 보일러가 고장난 탓에 머리를 감지 못하고 털모자를 쓰고 등장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는데 이것이 때 아닌 무성의 논란을 불어일으켰다.
이에 구혜선은 “모자는 내 자유”라며 짧고 굵게 해명했다.
한편 구혜선은 배우 안재현과 2016년 결혼했으나, 2020년 이혼.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 이후 구혜선은 학업과 활동을 병행하고 있으며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대학원 공학 석사과정에 합격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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