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서브스턴스’가 25만 관객을 돌파했다.
20일 영화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서브스턴스'가 지난 19일까지 누적 관객수 25만 4541명을 기록하며 개봉 5주 차인 지난주보다 7계단 뛰어 4위에 올랐다.
더욱 놀라운 것은, 개봉 첫 주 관객수(3만 3919명)와 유사한 관객수(3만 1301명)를 동원했으며, 개봉 39일 차인 18일에는 일일 최고 관객수(1만 3070명)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11일 개봉한 '서브스턴스'는 뜨거운 입소문에 힘입어 개봉 6주 차에 확대 상영에 돌입했고, 상영관수가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압도적인 좌석 판매율을 기록하며 장기 흥행이 무색한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북미에서도 현지 시각으로 17일 금요일 481개 극장에서 재개봉했다. 입소문 뒷심에 힘입어 북미에서만 1680만 달러, 전 세계에서 765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이뤄내 예술영화계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서브스턴스'는 나, 그리고 더 나은 버전의 나와의 지독한 대결을 그린 논스톱 블러디 스릴러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