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조커役 자레드 레토/워너브러더스코리아 제공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조커役 자레드 레토/워너브러더스코리아 제공

[헤럴드POP=이소담 기자]‘수어사이드 스쿼드’ 조커 역 자레드 레토가 동료 배우들에게 기괴한 선물을 한 사실이 공개됐다.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배급 워너브러더스코리아)에서 릭 플래그 역을 맡은 조엘 킨나만은 최근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에서 조커 역을 맡은 자레드 레토가 자신에게 기괴한 선물을 했단 사실을 밝혔다.

조엘 킨나만은 “원래 자레드 레토와는 개인적으로 알던 사이였다. 그런데 촬영 중엔 그를 만나볼 수 없었다”며 “그가 배역에 몰입하는 것은 정말 대단했다”고 칭찬했다.

이어 조엘 킨나만은 “자레드 레토가 촬영 중 내게 독특한 선물을 보냈다. 바로 사용한 콘돔과 성인용품 등이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앞서 조엘 킨나만 뿐만 아니라 윌 스미스 등 ‘수어사이드 스쿼드’ 출연 배우들은 자레드 레토에게 이와 같은 선물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촬영장에서도 쉽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히어로들이 할 수 없는 특수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슈퍼 악당들로 조직된 특공대의 활약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에서 친 정부적이었던 슈퍼맨의 죽음 이후의 이야기로 DC코믹스의 대표 빌런(villain) 캐릭터인 조커와 할리 퀸, 데드샷, 캡틴 부메랑 등 악질 중의 악질인 악당들이 제대로 모였다. 오는 8월3일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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