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베이비복스 김이지가 딸의 연말 무대 관람 후기를 전했다.
21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에는 그룹 베이비복스 김이지, 이희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이지는 “첫째가 중1 아들인데 지금 미국에 있어서 엄마 무대를 나중에 봤다”라고 말했다. 이어 “둘째는 9살 딸인데 아이돌을 너무 좋아하는 나이다. 저희 무대를 생방송으로 봤는데, 다른 아이돌 보면서는 ‘아이브!’ 하다가 제가 나오니 심각하게 봤다더라”라고 얘기했다.
김이지는 “그걸 보고 아빠가 ‘왜 그러지, 낯선가’ 해서 물어보니 엄마가 틀릴까 봐 너무 걱정됐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공백기 동안 무대가 그립지 않냐고 묻자 “저는 결혼하자마자 아이를 임신하고 바로 육아를 해서 에너지를 다 뺏겨 그럴 겨를이 없었다. 두 아이가 초등학교를 간 뒤 연말 무대를 보니 서서히 기억이 나더라. ‘나도 연말에 저런 무대 섰었는데’ 하는 생각이 났다”라고 답했다.
한편 김이지는 2010년 결혼 후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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