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사진=헤럴드POP DB
율희/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강가희기자]최민환과 이혼 후 배우로서 새 출발 하는 율희가 드라마 촬영 현장에 무사 적응했다.

22일 헤럴드POP 취재 결과, 율희는 현재 숏폼 드라마 ‘내 파트너는 악마’ 촬영에 한창이며, 첫 연기 도전에 열의를 다 하고 있다.

드라마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율희 씨가 굉장히 잘하고 있다”며 “현장 적응도 잘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드라마 장르, 출연 배우 등의 ‘내 파트너는 악마’ 세부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추후 공개 예정”이라고 전했다.

율희는 플랫폼 ‘올웨이즈’에서 3월 공개 예정인 숏폼 드라마 ‘내 파트너는 악마’를 통해 배우 데뷔를 앞두고 있다. 지난 21일 율희는 직접 SNS에 대본 인증샷을 올리면서 촬영 중임을 전했다.

율희는 2014년 걸그룹 라붐으로 데뷔, 2017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한 후 팀을 탈퇴했다.

그러나 2023년 율희와 최민환이 결혼 5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양육권은 최민환이 가지게 됐는데, 지난해 율희는 최민환의 성매매, 강제추행 의혹을 폭로하면서 양육권을 되찾기 위한 조정신청을 접수했다.

최민환은 최근 성매매 및 강제추행 무혐의를 받고, 율희의 생활 패턴으로 갈등을 겪었다며 반격에 나섰다. 이에 무대응으로 일관한 율희는 작품 여주인공 캐스팅 소식을 전하며 배우로서 새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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