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 김정균이 금주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22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뱀띠 해를 맞이해 65년생 뱀띠 배우 김정균이 아내 정민경과 함께 출연했다.
과거 애주가였던 김정균은 간 수치가 높아져 심각성을 느꼈다고. 그래서 김정균은 술을 끊었다고 밝혔다. 김정균은 “4월부터 술을 끊었다”며 10개월 넘게 술을 끊은 사실을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정균은 “꼭 가야 하는 술자리가 생기면 어떻게 하냐면 그때는 내가 우리 와이프를 데리고 간다”며 흑장미로 아내를 데려간다고 밝혔다. 이에 아내 정민경은 “제가 대신 마시고 있다. 제 앞에 술잔을 놓고 ‘우리 와이프가 마실 거다’라고 하니까. 저는 원래 술을 안 좋아했다. 그런데 조금씩 마시다 보니까 늘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제가 술이 잘 안 취하는 체질이더라”고 수줍은 듯 고백해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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