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홍상수 감독 신작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가 베를린영화제에 초청 됐다. 김민희는 홍상수 감독과 동행할까.
지난 21일 오전(현지시간) 진행된 제 75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기자회견에서 홍상수 감독 신작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가 경쟁 부문 초청작으로 호명됐다.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는 삼십 대 시인 동화가 연인 준희의 집에 우연히 방문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은 영화다. 영화에는 하성국, 권해효, 조윤희, 강소이, 박미소가 출연하며 김민희는 제작실장으로 참여했다. 국내에서도 올해 상반기 개봉될 예정이다.
이로서 홍상수는 6년 연속 독일을 찾게 됐다. 여기에 홍상수가 만삭에 가까워진 김민희와 동행할지, 그렇지 않더라도 김민희와 뱃속 아이에 대해 언급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지난 17일 디스패치는 김민희가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김민희, 홍상수 감독은 경기도 하남에서 동거 중이며, 자연임신으로 현재 임신 6개월 차며 올해 봄 출산 예정이다.
홍상수 감독은 법적 유부남이다. 1985년 미국 유학 시절 만난 A씨와 결혼해 슬하 1녀를 두고 있는 홍상수 감독은 지난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김민희와 연인으로 발전. 2017년 ‘밤의 해변에서 혼자’ 국내 시사회 기자간담회에서 불륜 사실을 정식으로 인정했다. 홍상수 감독은 2019년 아내 A씨와 이혼 소송을 진행하기도 했지만 패소했고, 이후 A씨와 법적 부부관계를 유지하며 김민희와 동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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