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감독, 김민희/사진=헤럴드POP DB
홍상수 감독, 김민희/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강가희기자]불륜 관계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의 목격담이 연일 화제다.

지난 17일, 한 매체 보도를 통해 김민희가 홍상수의 아이를 자연임신했으며, 올봄 출산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들은 지난해 여름 임신 소식을 알았으며, 현재 경기도 하남시에서 동거 중이라고.

이후 홍상수와 김민희의 목격담이 알려지며 연일 논란이 됐다. 최근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에는 “나홀로 분리수거? 딱걸린 김민희... 홍상수 감독 장모 장례식장에서 벌어진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는데, 해당 영상에는 김민희와 홍상수의 일상생활 목격담이 언급됐다.

이에 따르면 김민희는 밤늦은 시간에 홀로 분리수거를 하는 등 ‘똑순이’가 됐다. 아파트 주민들 역시 이러한 모습을 포착했으며, 홍상수 역시 구부정한 자세를 고친 듯 “최근 자세도 바르고 훨씬 더 젊어 보인다”고 전했다.

이는 불륜 이후 두드러지게 달라진 홍상수의 특징이라 지인들마저 생소해한다고. 김민희의 혼외자 임신 소식이 전해졌을 당시, 홍상수가 출산을 앞둔 김민희를 위해 운전 연수까지 다시 시작했다고 알려졌는데, 이 역시 달라진 홍상수의 모습이다.

홍상수와 김민희는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에서 만나 2017년 불륜을 인정했다. 홍상수는 1985년 A씨와 결혼해 외동딸도 뒀으나, 가정을 버리고 불륜을 이어오고 있다.

홍상수는 A씨를 상대로 이혼 청구 소송을 제기했으나, 유책배우자의 이혼 청구는 허용되지 않아 기각됐다. 김민희가 ‘유부남’ 홍상수의 아이를 임신한 만큼, 어느 쪽에 호적을 올리게 될 지도 관심사다.

또한 홍상수의 신작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가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으로 선정된 만큼, 두 사람이 2022년에 이어 함께 레드카펫을 밟게 될 지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