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장신영이 두 아이의 엄마로서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합류해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23일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장신영의 합류 소식을 전했다. ‘편스토랑’ 측은 “두 아이의 엄마로서 ‘편스토랑’을 통해 8년 차 주부의 살림 내공, 요리 내공을 모두 공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장신영은 남편 강경준의 불륜 논란 이후 1년 만에 복귀 시동을 걸었다. 장신영은 이미 ‘편스토랑’ 녹화를 끝냈으며, 이번 방송을 통해 본격적으로 연예계 활동을 한다.
장신영이 예능을 통해 본격적으로 복귀 시동을 걸자, 누리꾼들 역시 응원하고 있다. 장신영이 두 아이들을 위해 강경준의 불륜에 대해 용서한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장신영은 “제가 출연하는게 잘못된건가 싶고 자신감도 없어졌고 아직은 아닌가라는 생각을 했는데 용기를 가졌다”며 그간 일상을 되찾기 위해 노력했다고 했다.
이어 “그런 일이 있고 나서 저도 사실 정신을 못차리겠더라. 남편이 먼저 손을 내밀었다. 이혼을 하지 않은 건 우리 가족의 미래 때문이었다. 아이들이 상처를 조금이나마 덜 받을 수 있도록 결정했다. 남편을 보니까 발가벗겨진 것 처럼 보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가 손을 잡아주고 싶다고 하니까 남편이 ‘염치 없고 할말 없고 미안하지만 사죄하겠다’고 했다”라며 앞으로의 가정을 위해 다시 일어설 것을 예고했다.
앞서 지난 7월, 서울가정법원 가사5단독은 A씨가 강경준을 상대로 제기한 상간남 손해배상 소송에 대해 인낙 결정을 내렸다.
강경준은 “오해와 비난 또한 제 부덕함으로 인해 시작된 것”이라고 사과했고, 장신영은 “저희는 오직 아이들을 위해 다시 한 가정 안에서 살아가려 한다”고 밝히며 불륜 논란을 종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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