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임지연, 추영우가 운명을 개척했다.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극본 박지숙, 연출 진혁, 최보윤)이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절체절명의 덫에 걸린 옥태영(임지연 분)과 천승휘(추영우 분)의 운명에 쏠린 관심이 뜨겁다. 이에 절대 놓치면 안 될 마지막 주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먼저 옥태영은 도망 노비라는 신분을 철저히 숨긴 채 진짜 옥태영(손나은 분)의 꿈을 이어받아 청수현에서 뿌리를 내렸다.
그러나 결국 지긋지긋한 악연으로 이어진 옛 주인아씨 김소혜(하율리 분)를 다시 마주하게 되면서 그의 삶은 다시 위태로워졌다. 여기에 옥태영의 약점을 쥐기만을 호시탐탐 노려왔던 호조판서 박준기(최정우 분)의 본격적인 움직임까지 더해졌다.
천승휘가 내로라하는 추노꾼들에게 의뢰도 해보고, 옥태영은 김소혜를 마주한 와중에도 과거 노비 동료들을 만나 아버지에 대해 물어도 봤으나 아버지의 행방은 여전히 묘연하다. 주인댁에서 도망쳐 아버지와 함께 바다가 보이는 집에 살겠다 꿈꿨을 만큼 아버지에 대한 마음이 지극한 옥태영이 과연 아버지를 만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임지연과 추영우의 아슬아슬한 생존 사기극 마지막 장은 내일(25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 15회 방송에서 열린다.
사진 제공=SLL, 코퍼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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