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북한 한가인’ 김서아가 남편과 제3국으로 도주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보스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탈북보스 이순실은 탈북한 동생들을 만나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김서아에 대해 “북한 한가인”이라고 소개했다.
수려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은 김서아는 과거 시절 일화를 밝혔다. 김서아는 “캄보디아 (북한)식당에 파견이 돼서 일하다가 3층에서 떨어졌다”라면서 죽을 각오로 떨어졌다고 당시의 절박한 심정을 고백했다.
김서아는 “사랑에 빠져 지붕에서 떨어졌다. 밖에서 (지금의) 남편이 차에 저를 태웠다. 캄보디아에서 제3국으로 넘어갔다”라고 사랑의 힘임을 밝혔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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