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유튜브 캡처
JTBC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옥씨부인전’ 주역들이 시원섭섭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JTBC Drama’에는 ‘메이킹. 이제는 우리 옥 씨 가족들을 보내줄 시간. ’옥씨부인전‘ 종영소감 인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마지막 촬영을 마친 임지연은 배우들과 포옹했다. 임지연은 “아직 실감이 안 난다”라며 꽃다발을 받았다.

그러면서 “7~8개월간 구덕이와 옥태영으로 살 수 있어서 무지 행복했다. 많은 스태프가 도와주셨고, 배우들도 하나 되어 참여했기 때문에 저에게 잊지 못할 작품이 될 것 같다. 고생하셨다. 그동안 감사했다”고 전했다.

천승휘, 성윤겸 역을 맡았던 추영우는 “오늘로서 촬영이 다 종료됐다. 처음 도전해보는 사극이고, 1인 2역이라 긴장했다. 두 캐릭터 모두 다채로운 매력이 있어서 연기하면서 너무 행복했다. 정말 너무 좋은 배우들과 주연들이 많이 나왔다. 호흡을 맞추며 재미있게 촬영했다. 여름의 무더위와 겨울의 추위를 둘다 느꼈는데, 잘 이겨낼 수 있을 만큼 다들 도와주셨다. 기억에 남을 10개월이다”라고 했다.

성도겸 역의 김재원은 “몇개월간 정말 열심히 모든 스태프와 감독님, 작가님, 배우드이 합세해서 공들였다. 개인적으로 사극이 첫 도전이었다. 다른 작품보다 끝날 때 더 애착이 간다. 촬영을 마치니까 시원섭섭하다. 최선을 다했으니 예쁘게 봐달라”라고 했다.

차미령 역의 연우는 “굉장히 안 끝날 거 같았는데, 끝나니까 섭섭하다. 다같이 열심히 찍었으니까 섭섭한 것보다는 기분 좋은 마음으로 퇴근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