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가영 채널
사진=김가영 채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가영이 故 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 찾기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일주어터가 대리 해명에 나섰다.

지난 27일 매일신문은 故 오요안나의 휴대전화에서 원고지 17장 분량 총 2750자의 유서가 발견됐다고 단독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유서에는 특정 기상캐스터 2명에게 직장 내 괴롭힘 피해를 받은 내용이 담겼다.

이에 가해자로 지목받지 않은 김가영에게도 비난 댓글이 쏟아졌다.

이에 유튜버 일주어터는 댓글을 통해 “가영 언니는 오요안나님을 못 지켜줬다는 사실에 당시에도 엄청 힘들어 했다”라며 “저는 오요안나님과 같이 운동을 한 번 해봤던 인연이 있는데 한 번 뵀을 때도 오요안나님이 저에게 가영 언니 너무 좋아하고 의지하는 선배라면서 진심으로 얘기해주셨다”라고 전했다.

이어 “여기서 이런 댓글 다시는 건 오요안나님이 절대 절대 원하지 않으실 거다. 오지랖일 순 있으나 가영 언니가 걱정되고 짧은 인연이지만 오요안나님의 명복을 빌며 댓글 남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故 오요안나는 MBC 기상캐스터로 활약했으며, 2022년 11월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도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 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마음을 들어주는 랜선친구)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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