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한여름 입맛 돋우는 열무보리비빕밥이 공개됐다.
2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2’에서 한여름 입맛 돋우는 열무보리비빕밥이 공개됐다.
백종원이 보리밥과 볶음고추장을 만들었다. 오동통통한 보리밥의 자태에 제자들은 한 번만 먹고 싶다며 너도 나도 손을 들이댔고, 백종원이 겨우 다섯 톨을 주자 "우리가 새예요?"라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아래에 있는 쌀과 윗 부분의 보리를 섞어주면 맛있는 보리밥이 완성되고, 백종원은 오늘의 첫 번째 요리인 열무비빔보리밥을 만들겠다며 먼저 그릇에 보리밥을 덜었다.
백종원은 제대로 익은 열무김치를 가져와서 덜 익은 아삭아삭한 열무김치까지 소환해 비교를 해봤고, 기대를 한가득 안고 열무김치를 세팅하기 시작했다. 백종원은 열무김치에 대한 욕심은 너무 내지 말고 볶음고추장을 넣어 간을 하라면서 한 숟갈 정도 넣어 이대로 비벼 먹어도 좋지만 열무비빔밥에는 달걀프라이가 꼭 들어가지 않냐 말했다. 이에 다들 강균성에게 달걀프라이를 한 번 해 보라 했고, 김국진은 "너무 쉽게 생각하진 마"라면서 옆에서 강균성의 달걀프라이 조리법을 리드해가기 시작했다.
튀기듯 익힌 달걀 프라이는 그대로 보리밥 위로 안착했다. 마무리는 역시 참기름으로 고소함은 배가 되었다. 각자 숟가락을 들고 익은 열무김치 보리밥과 아삭한 열무김치 보리밥을 맛 본 제자들은 다들 "진짜 맛있다!", "볶음고추장이 들어가니까 진짜 맛있는 것 같아요", "보리밥이니까 더 맛있는 것 같은데"라며 감탄했다.
강균성 역시 "맛있어요, 진짜 맛있어요"라 말했고, 다들 얼굴을 찡그리며 그 맛을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들 실 거라 생각했던 익은 열무김치 보리밥 맛에 생각보다 시지 않다면서 더울 때 입맛 당기지 않을 때 보리밥을 한 입씩 먹으면 바로 기운이 생길거라면서 여기에 청국장까지 있다면 금상첨화일 거라며 기대했다. 이때 백종원이 보리밥을 더 가져와서는 볶음고추장과 참기름만 넣어 비벼 먹으며 색다른 맛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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