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라스’ 방송캡쳐
MBC ‘라스’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이은결이 군대에 마술로 스카우트를 당했다고 말했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이은결이 군대에서 마술로 스카우트 당한 비하인드를 밝힌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군대에서 마술로 스카우트 당했다는 이은결은 “부대마다 대표하는 병사들이 있었다. 예를들면 공군에 임요환. 그런 분위기가 있어서. 해군 참모총장님이 저를 섭외하려고 했대요. 공문까지 내려온 거다. 제 공연에 홍보단 단장님이 오셨다. ‘제 마술 공연 스케일이 좀 큰데 군대에서는 어렵지 않을까요?’ 했더니. ‘저희가 체육관이 있는데 리뉴얼을 해야죠. 은결 씨가 연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이은결은 “그때부터 두달간 계획을 세웠다. 라스베이거스 사람들한테 설계를 맡기고 그랬다. 훈련소 끝나고 나서 그중에 선임이 따라오라고 해서 갔는데 단장님이 계신 거다. ‘근데 스케일 큰 거 하지 말고 동작을 크게 해’ 일주일 동안 실어증에 걸릴 정도로 충격이었다. 제가 J거든요. 계획한 게 무너지면 완전 혼란을 느낀다. 일주일 동안 사기 당했다”라며 충격받은 당시 이야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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