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이영지가 NCT 마크에게 1600만원 R사 명품시계를 선물 받았다.
30일 이영지는 “살면서 누구 주기만 줘봤지 차 본 적도 없는 시계를 마크님께서 피처링 해줘서 고맙다고 선물해주셨습니다..너무 과분한 선물이라 받은지 꽤 됐는데도 아까워서 어디 차보지도 못하고 혼자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하고 있었네요”라고 운을 뗐다.
이영지는 “뮤비 촬영할때부터 자꾸 갖고싶은 게 없냐고 물어보셔서 없다고 없다고 계속 대답해드려도 물어보시길래 안 받을 작정으로 포르쉐 사달라고 장난쳤었는데요. 결국에 포르쉐 얼추 비슷한 롤렉스를 사오셨어요. 진심 기절할 뻔 했는데 자꾸 맘에 드냐 안 드냐 물어보시고 맘에 안 들면 솔직하게 말해줘도 된다고 하셔서 그냥 주저앉아서 울어버렸습니다(과장)”라며 감사함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은퇴할 때까지 차고 다니겠다고 말했는데 오바하지 말라고 너 참 착하다고 하시면서 안 믿으시길래 저거 차고 관에 묻히는 거 직접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러니까 꼭 저보다 더 오래 사세요 마크님. 정말 잘 차고 다닐게요. 좋은 곡에 불러주시고 좋은 마음 담은 선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제 인생 첫 시계 ! 천재 아티스트 이마크 짱 무병장수 억만장자 기원”이라는 글과 함께 시계 인증샷 사진을 공개했다.
이영지의 진심 가득 담긴 글에 NCT 마크는 “아이고ㅠㅠ”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영지는 NCT 마크 ‘프락치’ 피처링에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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