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샤이니 키즈’ 니키가 태민과 한 무대에 올랐다.
30일 오후 ‘2024 MBC 가요대제전 WANNABE(이하 ’2024 MBC 가요대제전‘)’ 2부가 방송됐다. 당초 지난해 12월 31일 방송될 예정이었으나, 무안공항 제주항공 사고로 국가애도기간을 가짐에 따라 녹화방송으로 대체 됐다.
이날 샤이니 태민과 엔하이픈 니키는 ‘Gulity’로 한 무대에 섰다.
엔하이픈 니키는 그룹 샤이니를 롤모델로 꼽아왔던 것은 물론 어린 시절 샤이니의 키즈 댄서로 무대에 서기도 했던 바 있다. 이에 스페셜 무대가 예고된 후 니키와 진정한 워너비 태민의 무대에 많은 기대가 모아졌던 터.
베일을 벗은 무대는 역시나 놀라웠다. 두 사람은 따로 또 같이 ‘Gulity’ 퍼포먼스를 선보여 뜨거운 함성을 자아냈다. MC 민호는 “직접 보니까 가슴이 뭉클한 것 같다”며 “태민아 멋있다”를 외쳐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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