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미스터트롯3’ 캡처
TV조선 ‘미스터트롯3’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 이지훈이 춘길과의 대결에서 1표 차로 승리했다.

30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3’에서는 일대일 데스매치가 이어졌다.

춘길이 완벽한 꺾기를 선보이며 매력을 제대로 선보였다. 춘길의 승리로 예감이 기운 가운데, 이어진 이지훈의 무대는 완벽했다. 탄탄한 고음이 강점인 이지훈이 제대로 고음을 선보였다.

마스터들이 고민에 빠졌다. 이경규는 소리를 지르며 투표를 어려워 했다. 이경규는 “축구로 치자면 독일이랑 브라질이 월드컵 16강에서 만난 것”이라며 이지훈을 독일에, 춘길을 브라질에 비유했다.

장윤정은 “강한 보컬들끼리 만났다. 두 분 100점 대 100점이었다. 그래서 저는 선곡을 두 분이 바꾼다면 그래도 100점의 결과가 나왔을까? 생각해 보면서 투표했다”고 밝혔다.

한 표 차이로 이지훈이 승리했다. 춘길은 자동으로 탈락 후보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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