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tvN 'SNL코리아'가 새로운 크루 탁재훈과 함께 시즌8로 돌아온다.

3일 복수 관계자에 따르면 휴식기에 돌입했던 'SNL코리아'는 새 크루 탁재훈 합류를 확정 짓고 오는 9월 시즌 8로 돌아온다.

'SNL코리아'는 42년 전통의 미국 코미디쇼 'SNL(Saturday Night Live)'의 오리지널 한국판으로 지난 2011년 첫 선을 보인 이후 벌써 5년째 방송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장수 프로그램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 섭외력을 과시해 온 ‘SNL코리아’는 시즌7에서도 2회 이하늬를 시작으로 18회 이경규까지, 화려한 호스트의 색다른 모습을 꺼내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지난 6월 25일 방송된 호스트 이경규 편을 마지막으로 휴식기에 돌입했던 'SNL 코리아'는 약 2개월의 재충전 시간을 갖은 뒤 다시 시즌7으로 돌아온다는 계획을 변경, 새 크루 탁재훈과 함께 새로운 시즌 8로 돌아온다. 에드리브와 콩트 연기 등에 능한 탁재훈은 프로그램에 큰 힘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새롭게 돌아오는 'SNL코리아 8'은 오는 9월 3일 첫방송 예정이며 방송 시간은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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