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사진 제공=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헤럴드POP=김지혜 기자]독수리술도가에 입성한 엄지원이 이필모와 환상의 부부케미를 뽐내며 눈길을 모은다.

오늘(2일) 방송 예정인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연출 최상열 / 극본 구현숙 / 제작 DK E&M) 2회에서는 달콤 지수 100% 풀충전한 마광숙(엄지원 분)과 오장수(이필모 분)의 신혼생활이 시작된다. 지난 1회 시청률은 15.5%(닐슨 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했으며, 특히 장수가 결혼식에 입장하고 비가 쏟아지는 장면에서는 분당 최고 시청률이 17.9%까지 치솟았다.

2회 방송을 앞두고 오늘 공개된 스틸 속에는 깨소금이 떨어지는 광숙과 장수의 신혼생활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항아리에 기대앉은 광숙을 바라보는 장수의 꿀 떨어지는 눈빛은 보는 이들의 설렘을 유발한다.

광숙과 장수의 달달 모멘트는 양조장에서도 계속된다. 두 사람은 달콤한 대화를 주고받으며 술을 빚고, 완성된 술에 서로의 이름을 한 글자씩을 따서 ‘장광주’라고 이름을 짓는다. 하지만 이렇게 행복한 신혼생활만 보여줄 것 같았던 두 사람에게 먹구름이 드리운다.

그런가 하면, 장수는 아이를 안고 있는 동생 오범수(윤박 분)와 마주친다. 누구의 아이냐는 형의 물음에 쉽사리 대답하지 못하던 범수는 이내 마음을 다잡고 장수에게 폭탄 발언을 한다. 5형제 중 가장 잘 나가고 든든했던 동생의 말에 충격받은 장수는 범수와 작은 말다툼을 벌인다. 누구보다 우애가 깊었던 두 형제가 갈등을 빚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이 커진다.

한편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2회는 오늘(2일) 저녁 8시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