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율희 SNS
사진=율희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새해 근황을 공개했다.

2일 율희는 자신의 SNS에 “명절 잘 보내셨나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25년 한 해도 행복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난로에서 추위를 녹이는가 하면 바닷가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 율희의 청초한 미모와 더불어 밝은 미소가 반가움을 자아낸다.

율희의 폭로로 성매매 및 강제추행 의혹에 휩싸였던 전 남편 최민환은 무혐의를 받았다. 그는 “상대의 일방적인 주장과 허위사실, 수많은 왜곡된 추측들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퍼진 상황에서 제가 어떠한 결과도 없이 섣불리 입장을 밝히는 것이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했다”면서 뒤늦게 사과한 바 있다.

이후 최민환은 결혼 생활 당시 율희가 18~20시간까지 비정상적으로 잠을 자 생활 패턴으로 갈등을 겪었다고 주장했다. 이혼의 결정적 이유는 율희가 가정에 소홀하고 가출이 잦았기 때문이며 앞서 논란이 됐던 최민환 자신의 업소 출입은 이혼을 협의할 당시 전혀 나오지 않았던 이야기라고 억울함을 호소한 것.

하지만 율희는 이와 관련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은 채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율희가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는 드라마 ‘내 파트너는 악마’는 오는 3월 플랫폼 ‘올웨이즈’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인생이 파멸에 이른 한 여자가 악마와의 계약을 통해 배신한 약혼자에게 복수를 하는 내용으로, 율희는 이 작품을 통해 배우로 데뷔한다.

한편 율희는 2017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으나 2023년 12월 갈라섰다. 양육권은 최민환이 가져갔지만 최근 양육권과 재산분할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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