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방송화면 캡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손석구가 대선배 김혜자와 부부로 연기 호흡을 맞춘다.

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서는 최고 스타 셰프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손석구는 ‘냉부해’의 팬임을 밝히며 “예전부터 즐겨봤다. 그리고 ‘흑백요리사’도. 저희는 오늘 블랙으로 맞췄다. 사전에 맞췄다”라고 팬심을 드러냈다.

이어 “옆에 계신 에드워드 셰프님도 정말 감동 있게 ‘흑백요리사’를 봤다. 커리어를 이룬 상태에서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간다는 것 자체가”라면서 “파격적인 선택을 하신 게 나라면 그런 선택을 할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했다”라고 존경심을 고백했다.

현봉식은 보고 싶었던 셰프로 최강록을 꼽았다. “저랑 비슷하게 내성적이시고”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를 들은 손석구는 “저는 봉식이가 내성적인지 오늘 처음 알았다”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반면 MC들은 손석구가 현봉식을 편하게 부르는 것에 놀라워했고, 현봉식은 “형이 한 살 위다”라고 나이를 밝혔다. 손석구는 1983년생, 현봉식은 1984년생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성주는 현봉식과 무려 띠동갑이었다.

손석구는 JTBC 방영하게 될 ‘천국보다 아름다운’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도 했다. 그는 “인생의 석양에 접어든 부부의 사랑 이야기다”라면서 “저는 거기에서 김혜자 선생님의 남편으로 나온다. 이렇게만 얘기하면 사람들이(놀라는데). 연상연하 커플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는 톱스타들의 냉장고 속 재료들로 펼쳐지는 요리 대결로 제한시간 단 15분 동안 대한민국 최고 스타 셰프들이 펼치는 극한 대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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