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순실의 과도한 보정 사진이 공개됐다.

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보스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순실은 탈북한 후배, 동생들과 함께 사진관에서 설날 사진을 찍었다. 그는 “나갔던 식구들도 돌아오는 날이라 1월에 식구들이 모이면 생사 확인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순실은 사진 촬영이 끝나고 얼굴형, 체형, 이목구비 등을 보정해달라고 요구했고, 동생들은 보정할 것이 없다며 자신만 보정해달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아예 다른 사람으로 바뀌어버린 과도한 보정사진을 보곤 “전현무가 보면 국민 사기라고 난리 날 것”이라고 쿨하게 인정했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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