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그룹 비투비·갓세븐·여자친구·트와이스가 '한정판 야외 촬영'을 두고 노래 대결을 펼쳤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every1 '주간아이돌'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5주년 특집 3탄 - 패밀리데이 2편'이 방송된 가운데 그룹 비투비·갓세븐·여자친구·트와이스가 한정판 야외 촬영 장소 선정을 위한 노래 대결 미션을 수행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아이돌 그룹들은 노래방 점수 대결을 펼쳐 가장 낮은 점수를 얻은 그룹이 제시한 장소에서 벌칙 미션을 수행하기로 했다.
먼저 비투비의 서은광은 소찬휘의 'Tears'를 선곡해 원키로 고음을 훌륭하게 소화해내며 99점을 얻어 눈길을 끌었다. 트와이스는 박현빈의 '앗! 뜨거'로 흥겨운 트로트 무대를 선사해 94점을 얻었고, 갓세븐은 시원한 가창력으로 박상철의 '무조건'을 열창하며 100점을 얻었다. 마지막으로 여자친구는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을 선곡해 멤버 은하와 신비가 노래 초반 폭발적인 랩으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며 100점을 얻었다.
미션 수행 결과, 야외 촬영 장소는 94점을 획득한 트와이스의 아이디어인 'JYP 사옥 앞'으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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