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사진=민선유 기자, 김대호 채널
김대호/사진=민선유 기자, 김대호 채널
사진=김대호 채널
사진=김대호 채널

[헤럴드POP=강가희기자]MBC 퇴직 처리가 완료된 김대호가 퇴사 순간을 공유했다.

4일 MBC 아나운서 출신 김대호의 개인 채널에는 “0204 이사”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사진과 영상이 게재되었다.

해당 게시물에는 퇴직서를 작성하는 김대호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퇴직 사유로 ‘내 인생에 변화가 찾아온 시점’이라고 적은 김대호는 “돈 벌러 나갑니다?”라는 솔직한 이유도 밝히며 글씨를 지웠다 다시 적는 등 신중히 고민했다.

또한 김대호는 팬들에게 퇴직원 문서도 공개했다. 사무실 짐을 챙겨 들고 MBC를 나서는 김대호의 뒷모습에서 홀가분함을 느낄 수 있다.

한편 김대호는 이날 MBC에 제출한 사표가 수리돼 의원면직 처리됐다. 김대호는 지난달 31일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프리랜서 선언을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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