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TV’ 유튜브 캡처
‘채정안TV’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채정안이 미국 여행 중에도 영양제에 집착했다.

3일 배우 채정안의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는 “현지인 언니가 추천한 요즘 뜨는 미국 핫플 2편ㅣ미국여행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채정안이 미국 여행 중 유기농 마트에 들렀다. 가장 먼저 영양제 코너로 향한 채정안은 이후 자리를 옮겨 요거트를 쓸어 담으며 “(왠지) 다 훔치는 것 같다”고 머쓱해했다.

생필품 쇼핑을 마친 채정안은 ‘영양제 러버’답게 또다시 영양제를 파는 상점으로 향했다. 채정안은 “내가 지금 마그네슘을 먹는데 칼슘을 먹으려고 한다”며 “우리가 아는 화학 원소를 다 먹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숙소로 돌아와 언박싱을 시작한 채정안은 미국에서만 살 수 있는 스프레이형 선크림, 콜라겐 등을 소개했다. 다음날 필드로 향한 채정안은 “미국 골프장 처음이다”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필드에 나간 채정안은 첫 티샷 후 “미국에서 공을 띄웠다”며 들뜬 모습을 보이기도.

옷 가게에 방문한 채정안은 “울고 싶다. 다 데려가고 싶다”며 아쉬워했다. 새해 쇼핑 중단을 선언했던 채정안은 “(쇼핑을) 안 한다는 게 아니다. 절제한단 소리다”라고 해명했다.

집으로 돌아가기 전, 이성을 잃고 쇼핑에 폭주한 채정안은 “너무 내 스타일이다. 왜 이제 왔냐”며 잔뜩 구매했다.

2주간 지인의 집에서 미국 라이프를 즐긴 채정안은 “미국의 부자언니 일상을 어떻게 살짝 냄새를 맡아봤다. 여유롭고, ‘나도 이렇게 해야지’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는 후기를 전했다.

귀국날 아침, 채정안은 “비행기 타기 전 기초를 촉촉하게 해야 한다”며 콜라겐 캡슐을 사용, 여기에 패드까지 붙이며 만반의 준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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