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 서희원 채널
판빙빙, 서희원 채널

[헤럴드POP=박서현기자]판빙빙이 대만 배우이자 구준엽의 아내 故 서희원을 애도했다.

5일 판빙빙은 자신의 채널 스토리를 통해 “아름다운 소녀, 항상 친절로 세상을 밝혀, 항상 너를 처음 봤을 때를 기억해, 너의 눈에서 춤추던 순진한 미소를 기억해....천국에 가서 행복한 요정이 되길. 거기에는 걱정이 없고 평화만 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판빙빙 채널
판빙빙 채널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2004년 성룡컵 채리티 투어링카 레이스에 참석한 서희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레이싱복을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故 서희원의 밝은 미소가 가슴 뭉클함을 자아낸다.

서희원은 대만판 ‘꽃보다 남자’인 ‘유성화원’의 여주인공으로 국내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대만 스타다.서희원과 클론 출신 구준엽은 20년 전 연인이었다가 재회해 지난 2022년 결혼, 대만에서 신혼생활을 즐기며 지난달까지도 달달한 근황을 전한 바 있다. 그러나 지난 2일 갑작스럽게 비통한 소식이 전해졌다. 서희원이 일본으로 가족 여행을 떠났다가 독감이 유발한 폐렴으로 세상을 떠난 것.

故 서희원의 장례는 일본에서 치러졌으며, 구준엽과 동생 서희제는 故 서희원 유해를 품에 안고 오는 6일 대만에 입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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