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지 유튜브 캡처
강수지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강수지가 가방 정리 꿀팁을 전했다.

5일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에는 ‘어지럽고 복잡한 가방 속, 파우치로 정리해 보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강수지는 “갖고 다니는 게 나이 들수록 많아진다. 큰 가방을 들게 된다. 가방 가지고 나갈 때마다 물건을 겨우 찾아서 꺼낸다. 정리함이 들어있는 가방을 찾게 됐다. 가방 안을 어떻게 정리하는지 보여드리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얼마 전에 파우치를 구입해 모두 정리했다. 안에 파우치가 5개가 들어있다. 한 곳에 가서 파우치 5개를 사왔다. 화장품, 카드, 약, 간식 등을 담았다”라고 했다.

강수지는 필요한 물건이 많다며 “어떤 파우치에 뭐가 들어가는지 색깔을 외워야 한다. 보라색에는 약을 넣어놨다. 마사지 봉, 치실, 아로마 테라피, 소화제, 목캔디가 들어있다. 저랑 같이 다니는 분들이 어디 아프면 약을 주려고 한다”고 했다.

초록색 파우치에는 선글라스, 지갑, 볼펜 등이 들어 있었다. 강수지는 “이렇게 두니까 필요한 게 어디 있는지 안다”라고 했다.

간식용 파우치에는 간단한 간식이 있었다. 강수지는 “오븐에 구운 닭가슴살도 있다. 작은 지퍼백에 넣었다. 직접 만든 건 아니다”라며 웃었다.

마지막 파우치에는 텀블러가 들어 있었다. 강수지는 “사이즈가 딱이다. 아무렇게나 넣어놔도 찾기 편하다. 이런 식으로 정리를 하니까 너무 마음이 편하다. 물건 찾다가 성질 버릴 거 같은 분이 계시면 파우치 사서 정리해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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