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메가박스중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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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마츠 타카코, 마츠무라 호쿠토가 ‘첫 번째 키스’를 통해 연상연하 부부 호흡을 맞춘다.

영화 '첫 번째 키스'는 이혼 위기에 남편 카케루(마츠무라 호쿠토)를 사고로 잃게 된 칸나(마츠 타카코)가 우연히 15년 전의 그와 다시 만나게 된 후 펼쳐지는 이야기.

'고백', '4월 이야기'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열연하며 일본 아카데미상 여우주연상을 다수 수상한 마츠 타카코와 '스즈메의 문단속', '키리에의 노래', '새벽의 모든' 등을 통해 대세 라이징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마츠무라 호쿠토가 이번 작품에서 부부로 만나 15년의 시간 차처럼 무려 열여덟 살이라는 나이 차이가 무색하게 찰떡같은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극 중 마츠 타카코는 갑작스럽게 남편을 잃고 혼란한 일상을 살아가던 중, 우연히 15년 전의 그와 재회하게 되는 칸나 역을 맡았다. 마츠 타카코는 죽은 남편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과거의 사건들을 바꾸며, 사랑과 가족의 의미가 무엇인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칸나 역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칸나의 남편 카케루 역은 마츠무라 호쿠토가 분했다.

두 사람은 권태기를 맞아 평범한 대화 한마디 나누지 않는 이혼 위기의 부부부터 첫 만남과 첫사랑의 설렘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는 풋풋한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첫 번째 키스'는 오는 26일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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