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개그우먼 정주리가 다섯째 출산 후 조리원 생활을 공개했다.
5일 유튜브 채널 ‘정주리’ 측은 ‘다섯째 출산으로 진짜 [마지막] 조리원 생활, 알뜰살뜰 여성 건강 지키는 법까지 !!’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조리원에서 카메라를 켠 정주리는 “다시는 안올 줄 알았는데 또 왔다”며 “넷째 도경이 때 정말 마지막인 줄 알고 눈물을 흘리면서 헤어졌는데 민망하게 또 왔다”고 밝혔다.
이어 “또또가 25년 1월 11일이 예정일이었는데 급했는지 제 배 속이 너무 좁았는지 좀 더 빨리 만나게 됐다. 24년 12월 29일 일요일에 만나게 됐다”고 했다. 또한 “3.76kg로 건강하게 태어났고 저도 회복이 빠르다. 임신에 특화된 사람”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런가 하면 정주리는 아기와 만나고 마사지를 받는 조리원 생활을 공개했다. 처음으로 조리원 밖으로 나선 모습이 공개됐는데 “배가 헐렁해졌다”는 말에 정주리는 “아기만 빠졌다. 나 아직 80kg 넘는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정주리는 “조리원 나가면 내가 무조건 78~9kg를 만들겠다. 2~3kg 빼면 그때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다”라고 이후 계획을 밝혔다. 또 영상 말미 정주리는 마침내 4형제가 기다리는 집으로 간다면서 “전쟁 시작”이라며 3주간 머물던 방에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