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2일 방송된 SBS'불타는 청춘'에서 제주도 여행이 선보인 가운데 정찬과 막내 구본승, 안혜지의 묘한 인연이 그려졌다.

정찬과 구본승, 안혜지는 한치 낚시에 나서기위해 배에 승선하는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안혜지는 정찬에게 멀미약을 챙겨주는 모습을 보였다. 정찬은 "멀미 안한다 괜찮다"며 멀미약을 거부하며 철벽남의 정석을 보여주는 듯 했다. 안혜지는 정찬의 철벽에 "귀밑에 멀미 약을 붙여 달라"며 부탁해 분위기를 다시 풀며 한치 낚시에 집중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치 낚시를 제안했던 구본승은 "한치 낚시를 내가 제안했다 이럴 줄 알았으면 다른걸 하자고 했을 텐데 한 치 낚시는 한 마리 잡는 것도 드물다"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정찬의 갈치잡이 제안에 안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찬은 "한치 낚시가 아니라 PT다 팔운동 30분에 쉬는 거1분"며 한치낚시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한치 보다 잡기 어려운 갈치를 한마리라도 잡자"며 제안하며 갈치 잡이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찬은 "한치 잡이 보다 갈치 잡는게 신기했다 좋았다"며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갈치 잡이로 잡은 갈치로 아침을 든든하게 먹은 멤버들 가운데 정찬과 구본승, 안혜지, 김국진, 최성국은 '해녀 체험'에 나서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기상 악화로 인해 해녀 체험 대신 스킨스쿠버 다이빙 체험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제작진은 "정찬씨가 스킨스쿠버 다이빙 강사 자격증이 있다"며 정찬에게 일일 강사를 요청하는 모습을 보이자 정찬은 급작스런 제작진의 요청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찬은 "당혹스러웠다 내 장비도 아니고"며 "수심이 얕아도 안전이 최우선이다"며 강사로서의 진중한 모습을 보이며 멤버들을 놀라게했다. 김국진은 "정찬이 이렇게 진지한 건 처음본다"며 정찬의 달라진 모습에 감탄하는 모습을보였다.

이어 정찬은 안혜지에게 장비를 직접 채워주며 세심하게 알려주는 모습을 보이자 김국진은 "바다에 빠지라고 했는데 정찬 매력에 빠지겠다"며 두 사람의 러브라인을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안혜지는 "무뚝뚝한줄 알았다 아니더라 반전 이었다 매력있다"며 "바다에서 본 건 정찬씨 뿐이다 아무것도 안 보이더라"며 말해 두 사람의 묘한 러브라인을 시사했다.

구본승은 "다정하게 잘 알려 주더라 스킨스쿠버의 매력을 알게 되었다"며 정찬의 강사실력에 칭찬하는 모습을보였다. 김국진은 "너도 눈 보라고 하더냐"며 구본승에게 묻자 구본승은 "그냥 따라 오라고 하던데"며 정찬의 차별 교육을 알리며 안혜지, 정찬의 러브라인으로 공식 2호 커플이 탄생 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는 구본승이 정찬의 마니또임이 밝혀지며 정찬은 "구본승인줄 생각도 못했다 유주얼 스펙트 처럼 반전이었다 뒤에서 선택하는데 지난 시간동안 행동들이 지나가더라"며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구본승은 "좀 알아봐 주지"며 정찬에 서운해 하는 모습을 보이며 제주도 여행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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