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뷰티풀마인드' 포스터
사진 : '뷰티풀마인드' 포스터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뷰티풀 마인드'가 시청률 반등 없이 씁쓸한 종영을 맞았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일 방송된 KBS 2TV '뷰티풀 마인드'(연출 모완일, 이재훈/극본 김태희) 최종회는 전국기준 3.2% 시청률을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 시청률 2.8% 보다 0.4%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나, 여전히 동시간대 최하위에 머물렀다.

동시간대 방영된 드라마 중 1위를 차지한 작품은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연출 오충환/극본 하명희). ‘닥터스’ 14회는 지난 방송분 시청률 18.5% 보다 1.1% 포인트 상승한 19.6%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수성했다. 또한, 마의 고지로 보였던 20% 돌파도 목전에 두게 됐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몬스터'(극본 장영철 정경순/연출 주성우) 38회는 11.9%를 기록, 직전 방송분이 기록한 10.7%보다 1.2% 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동시간대 2위에 해당하는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 11.3%(36회 방송분)를 뛰어넘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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