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의 1차 포스터가 공개됐다.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은 쥬라기 월드를 벗어난 지구 최상위 포식자 공룡들이 인간 세상으로 나온 5년 후, 세계를 그린다. 인간과 공룡들의 위태로운 공존이 이어지는 가운데 인류를 구할 신약 개발을 위해 육지, 바다, 하늘을 지배하는 가장 거대한 공룡들의 DNA가 필요하게 된다. 불가능한 미션을 위해 한 팀이 된 ‘조라 베넷’(스칼렛 요한슨)과 ‘ 헨리 박사’(조나단 베일리)는 과거 쥬라기 공원의 숨겨진 연구시설이었던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섬에 도착하고 수십 년간 감춰진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공개된 1차 포스터는 보는 것만으로도 스펙터클한 세계관으로 들어가게 만드는 ‘쥬라기’ 시리즈의 시그니처 심볼과 함께,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롭게 합류한 스칼렛 요한슨, 마허살라 알리, 조나단 베일리의 이름이 새겨져 있어 이들이 선보일 놀라운 활약에 기대를 더한다.
스칼렛 요한슨은 “10년 이상 이 영화에 참여하고자 모든 방법으로 노력해 왔다. 공룡에게 먹혀도 상관없고, 뭐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라며 ‘쥬라기’ 시리즈의 오랜 팬이라고 밝혔다.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은 오는 7월 2일 개봉한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