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지수가 유인나와 재회했다.

지난 6일 배우 유인나의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 측은 ‘내가 지수야? 사랑둥이야?’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앞서 드라마 ‘설강화’로 유인나와 처음 만났다는 지수는 “그때 언니 검은 머리 한 것도 처음 보고 이미지 변신을 한 것처럼 여전사 느낌이었다”면서도 “‘안녕하세요’ 했는데 딱 얘기를 하자마자 언니의 그 러블리한 느낌이 나왔다. 아 맞다 하며 되게 설렜던 기억”이라고 회상했다.

유인나는 지수에 대해 “첫인상이 예쁘다, 명랑하다, 정말 사랑스럽다, 그리고 진짜 밝다”라며 “그리고 혹시 소문 혹시 못들으셨나. 제가 지수 씨를 얼마나 칭찬하고 돌아다니는지. 지수 씨가 저랑 연기 현장에서, 처음부터 끝나는 날까지 그렇게 고생스러운 와중에 어떻게 그 명랑함을 유지하고. 또 지수 씨가 되게 똑똑하다. 놀랐던 기억”이라고 말했다. 지수는 “너무 좋다. 계속 와서 칭찬감옥에 있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런가 하면, 지수는 음식 이야기 중 “먹방 잘 안본다. 먹방 보면 은근한 승부욕이 생긴다”고 했다. 이어 “제가 한번 촬영 끝나고 ‘집 가서 라면 좀 먹고 자야겠다’ 했는데 집 가서 매운 것도 먹고 싶고 국물 있는 것도 먹고 싶고 짜파게티도 먹고 싶은 거다. 그래서 3개를 먹었다”고 먹성을 뽐내며 “먹으면서 느꼈다. 나도 할 수 있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지수의 2025년 활동도 예고했다. 먼저 ‘유인라디오’와도 친분이 있는 배우 박정민과 드라마 ‘뉴토피아’ 공개를 앞둔 지수는 “아무래도 장르물이다 보니 CG도 많고 내가 지금 뭐하고 있는 거냐 하면서 찍은 것도 많다. 초록초록한 곳에서. 그런 것도 궁금하고 정민 오빠가 군대를 가면서 각자 터전에 있다가 서로에게 달려가는 내용이라, 각자 찍은 분량이 많아 저쪽 게 너무 궁금하다”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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