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그룹 뉴진스에서 팀명을 바꾼 NJZ가 3월 본격 활동 시작을 앞두고 계획을 밝혔다.
7일 뉴진스에서 팀명을 바꾼 그룹 NJZ(엔제이지) 민지, 해린, 혜인, 다니엘, 하니 5인은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 앞에 나섰다.
이날 멤버들은 자신들을 “엔제이지입니다”라고 소개하며 “오랜만이에요. 오늘 깜짝 놀라셨죠?”라고 입을 모았다. 라이브 방송에 앞서 이날 변경된 팀명이 공개된 바 있다.
민지는 “저희가 왔다. 기다리고 계셨을 것 같은데 저도 기다렸다”고 말했고, 다니엘은 “저희가 3월에 새로운 곡을 보여줄 것”이라며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곡을 낼 계획이다. 그거에 잘 어울리고 잘 맞는 컨셉 포토들을, 데뷔 날짜를 트위스트한 2월 7일(7월 22일)에 공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민지는 “컴플렉스콘 마지막날 3월 23일에 엔제이지의 신곡이자 데뷔곡이 공개될 예정”이라고 했다. 또한 “너무 기대되고 떨린다 .버니즈(팬)가 제일 기대했을 거라고 감히 예상해본다” 고 팬들과 공감했다.
혜인은 “늘 새로운 걸 시도하려 했지만 지금껏 그래왔듯이 엔제이지로서도 새로운 걸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고 민지는 “통통 튀고 색다른, 재미있는 활동을 많이 해볼 예정이다. 재미있을 것”이라며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 저희도 쉽사리 도전해보지 않았던 음악 스타일을 도전해본 것 같아 기대가 된다”고 귀띔했다.
끝으로 혜인은 “저희 걱정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그런데 에이전트도 곧 생길 예정이니 너무 걱정 안해주셔도 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뉴진스에서 팀명을 변경한 엔제이지는 첫 활동으로 컴플렉스콘 홍콩 페스티벌의 콘서트 시리즈인 ‘컴플렉스 라이브(Complex Live)’ 아티스트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3월 신곡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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