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익준/사진=헤럴드POP DB
양익준/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강가희기자]배우 양익준이 후배 폭행 혐의로 불구속 송치된 가운데, 영화 ‘고백’ 홍보 일정을 강행한다.

11일 영화 ‘고백’(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 측은 헤럴드POP에 “내일(12일) 영화 시사회는 예정대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무대인사 역시 그대로 진행되며, 영화 관련 멘트를 전할 계획이다.

다만 양익준이 현재 후배 폭행 혐의 조사 중 영화 홍보 일정을 강행해 논란이 되고 있다. 양익준은 지난해 12월 13일 자신이 운영하는 주점에서 후배 스태프 A씨의 머리를 종이 뭉치로 때리고 폭언을 한 혐의를 받는다.

이에 A씨는 지난해 12월 30일 양익준을 경찰에 고소했으며, 서울 성북경찰서는 11일 폭행 혐의의 양익준을 서울북부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한편 양익준 오는 19일 개봉하는 영화 ‘고백’에 주연으로 출연한다. ‘고백’은 산행 중 느닷없는 눈보라에 조난을 당한 두 친구를 중심으로 다리를 다친 ‘지용’이 죽음을 예감하고 자신의 충격적인 비밀을 ‘아사이’에게 고백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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