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티비’ 유튜브 캡처
‘김숙티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김숙이 울쎄라 시술에 대한 솔직한 후기를 남겼다.

10일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는 “폭설 때문에 숙이네 캠핑촌 폭망 위기!? 라미란과 함께한 캠핑촌 입주식 현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숙이 폭설 오는 날 캠핑장에 방문했다. 김숙은 “날을 잘 잡은 것 같기도 하고, 잘 못 잡은 것 같기도 하다. 오늘은 장박 세입자들이 들어오는 날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김숙은 앞서 장박에 방문했던 최강희를 언급하며 “낯을 너무 가려서 (이번에는) 조금 어렵다는 의사표현을 해주셨다”고 말했다. 이에 새 입주자를 엄선한 결과, 김성범, 라미란이 김숙의 장박지에 입성했다.

텐트를 치기 앞서 라미란은 “집 하나씩 준다고 해서 온 거지 우리가 칠 줄 몰랐다. 다 쳐놓고 오라고 한 줄 알았다. 분양권이나 하나 받아가려고 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김숙은 이들에게 직접 사들고 온 양고기를 대접했다. 이어 땡땡이(팬들 애칭)에 대한 얘기를 하며 “제일 무서운 건 프로그램 끝날 때다. 쫑파티 하고 집에 가는데 ‘저 땡땡이였어요’라고 한다. 미리 얘기해 달라고 하니 ‘땡땡이들은 원래 얘기 안 하잖아요’라고 했다. 헤어질 때 얘기한다”는 일화를 전했다.

그런가 하면 라미란은 멍이 든 김숙 얼굴을 보며 “너 어디 맞았어? 여기도 멍이 있네”라고 걱정했다. 이에 김숙은 “마취 주사 때문에 멍이 든 것”이라며 “울쎄라는 멍이 안 든다더라”라고 말했다.

앞서 데뷔 30주년을 맞이해 울쎄라(레이저) 600샷을 맞은 김숙은 “(맞고 나면) 얼굴이 얼얼하다. 발음이 ‘ㅂ’ 발음이 잘 안 된다”는 후기를 전했다.

또한 “엄청 큰 거인한테 귀싸대기를 한 천 대 맞은 느낌”이라며 “밥을 먹어야 하는데 입이 안 벌어진다. 입도 안 닫아져서 손으로 입을 잡고 닫았다. 다음날 5톤 트럭이 광대를 밟고 지나가는 느낌이었다”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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