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2일 방송된 SBS'불타는 청춘'에서 김국진과 최성국이 만담을 선보이며 코믹한 브로맨스로 시청자를 사로 잡았다.

최성국은 멤버들과 함께 '해녀 체험'을 하기 위해 이동하는 가운데 "본이라는 이름이 진짜 멋있는것 같다 본승이 영어 이름도 본으로 하면 좋겠다"며 분위기를 이끌자 김국진은 "미국에 살았었다 영어 이름은 크리스"며 말하며 멤버들을 즐겁게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최성국은 함께 이동하는 안혜지에게 "같이 하면서 가장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나"며 묻자 안혜지는 "당신"며 장난끼를 한 껏 담아 대답해 멤버들을 놀라게했다. 최성국은 "아직은 짝사랑 하라고 해"며 너스레로 받아치자 안혜지는 "짝사랑은 싫은데"며 다시 반박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성국은 "짝사랑도 좋은거다"며 안혜지를 위로하는 모습을 보이자 김국진은 "얘 진짜 미친 것 같지 않나"며 최성국을 디스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최성국은 김국진의 디스에도 불구 하고 "형이 내 마니또 해봤으면 좋겠다 내말 듣게"며 김국진에게 반박하는 모습을 보이며 코믹한 브로맨스로 웃음을 이끌었다.

이 날 방송에 김국진과 최성국은 해녀 체험 대신 스킨스쿠버 다이빙 체험에 나선 구본승과 안혜지, 정찬을 지켜 보며 안혜지와 정찬의 러브라인을 이어 주기 위해 "정찬 진짜 멋있다 바다에 빠지는 게 아니라 정찬에 빠지겠다"며 서로 주고 받으며 만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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