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수어사이드 스쿼드’ 마고 로비가 조커 역 자레드 레토와 키스신 소감을 전했다.
피플지 보도에 따르면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배급 워너브러더스코리아)에서 조커의 연인 할리 퀸을 연기한 마고 로비는 지난 8월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있었던 프리미어에서 조커 역 자레드 레토와의 키스신에 대해 “굉장히 지저분했다”고 발언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히어로들이 할 수 없는 특수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슈퍼 악당들로 조직된 특공대의 활약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할리 퀸은 원래 전직 정신과 의사로 악명 높은 아캄 수용소 정신병원에서 정신 분석을 맡았던 할린 퀸젤 박사였으나 조커와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면서 악당 할리 퀸으로 거듭난다. 할리 퀸을 연기한 마고 로비는 영화 속 조커와의 키스신에 대해 “굉장히 엉망이었다. 키스신을 촬영할 때 내가 립스틱을 바른 상태였는데, 조커 또한 립스틱을 바르고 있었다. 두 개의 립스틱이 뒤섞인다고 생각해봐라. 이건 완전히 악몽이자 끔찍한 일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8월3일 국내서 개봉했으며, 오는 5일 북미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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