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박유환 측이 사실혼 파기 피소건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배우 박유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박유환이 지난달 6일 서울 가정법원에 사실혼 파기에 따른 민사상 손해배상소송에 휘말린 것에 대해 8월3일 헤럴드POP에 “배우 개인의 사생활이라 입장을 밝히기 조심스럽다. 한 사람의 인생이 끝장날 수도 있는 것 아닌가”라며 “박유환 관련 소송 건은 민사 소송 건으로 법원에서 재판을 통해 시시비비가 가려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당사는 재판을 통해 배우의 명예훼손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재판 결과가 나온 후 입장을 말씀 드릴 예정이다. 상대측이 일반인이고 사생활 관련 된 내용이므로 언론 보도를 자제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박유환의 전 여자친구 A씨가 지난달 6일 사실혼 파기에 따른 정신적 물질적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박유환 측은 오는 9일 조정을 위해 서울 가정법원에 출두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유환은 그룹 JYJ 멤버 겸 배우 박유천의 친동생으로 지난 2011년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으로 데뷔해 배우로 활동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