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신혼부부 신다은과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이 ‘택시’에 출연해 해피 바이러스를 전했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택시'는 ‘신혼의 정석’으로 꾸며져 신다은-임성빈 부부가 출연해 첫 만남부터 달콤한 신혼생활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신다은과 임성빈은 열애 2년 끝에 지난 5월 부부의 연을 맺은 풋풋한 신혼이다. 두 사람은 임성빈의 대학 동창인 하석진의 소개로 만났다. 첫인상은 극과 극이었다. 남편 임성빈은 신다은을 처음 봤을 때 "광이 났다. 연예이라서 예쁜 게 아니라 밝은 분위기가 좋았다. 행동이나 기본적인 소양이 굉장히 아름답고 좋았다”고 했다. 그러나 신다은은 다소 허세스러워 보이는 남편의 첫 모습에 “저 사람 엮이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했다고. 그러나 대화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면서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2년여 간 열애 끝에 서로에 대한 확신과 신뢰가 생겼고 결혼에 골인했다. 특히 두 사람은 소규모 웨딩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후 신다은 임성빈 부부는 ‘택시’의 두 MC 이영자, 오만석과 함께 신혼집으로 향했다. 임정빈은 작은 평수를 야무지게 활용한 둘만의 펜트하우스를 소개했다. 많은 스타들이 방송을 통해 공개한 집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였다. 화려하고 크기보다 아기자기하고 행복함이 묻어났다. 두 사람의 집은 실평수 4평 남짓이었지만,
이제 막 결혼 2개월 차에 접어든 부부는 서로가 있음에 또 둘만의 보금자리, 소소한 일상이 행복하다고 말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임성빈은 “(집이) 어머니의 자궁 같다. 자궁은 크지 않지 않나. 나에게 적합한 것이다. 완벽한 편안함을 준다"고 말했다. 신다은은 "아침에 눈을 뜨면 화단에 물을 주면서 너무 행복하다. 신혼집에 와서 남편과 살면서 그런 행복을 처음 느껴본 것 같다"고 전했다.
두 신혼 부부가 전한 해피 바이러스에 시청자들은 "결혼 장려 커플이다" "정말 행복해 보여서 보기 좋았다" "신혼이라 행복하기도 하겠지만, 서로 잘 맞고 배려하고 인정해주는 모습이 좋았다"고 호평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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