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을 향한 애정을 뽐냈다.
배우 진태현은 최근 “가끔 나보다 더 좋은 사람, 조금은 더 여유 있는 사람, 더 친절하고 더 밝은 사람을 만났으면 그동안 함께했던 고난을 겪지 않았을 텐데”라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나를 보고 밝게 웃으며 고난이 축복이라며 나를 든든하게 믿어준다”라며 “아내를 내가 너무 사랑하지만 아내가 내가 더욱 사랑하게 만든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진태현은 “아내와 나의 부부 됨이 조금은 부부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사랑은 나한테 맞춰줘가 아니라 내가 너한테 맞는 사람이 되어갈게이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박시은은 “내 선택에 후회 없음~”이라고 댓글을 달며 화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진태현은 배우 박시은과 지난 2015년 결혼해 2019년 대학생 딸을 입양했다. 이들 가족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현재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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