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환승연애, 또 다른 시작’ 속 출연자들의 마음이 격동의 파도 위에 올랐다.
지난 12일(수)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 또 다른 시작>(연출 김영화, 이승환) 4화에서는 커플 여행 메이트들이 깜짝 등장해 지난 추억과 향수를 나눴다. 특히 <환승연애> 이코코와 <환승연애 2> 박원빈이 게스트로 출연해 3MC 이용진, 김예원, 유라와 함께 세계관 대통합의 순간에 합류하며 빅재미를 안겼다.
제주도 하우스의 분위기가 무르익어가는 야심한 밤, <환승연애 3>의 송다혜와 서동진, 이유정과 최창진이 하우스에 깜짝 방문해 화룡점정을 찍었다. 이전보다 한층 더 달달해진 커플들의 모습은 출연자들의 마음에 불을 지폈고 남녀 사이에 한층 적극적인 기류가 형성됐다.
기존 출연자부터 새로운 출연자, 그리고 <환승연애 3> 커플들은 ‘그때와 지금 우리는 어떻게 달라졌을까?’를 주제로 한 VCR을 보며 어디서도 할 수 없는 속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이를 지켜보던 김예원은 “<환승연애> 시사회”라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출연자들의 첫 순간이 담긴 풋풋한 모습은 물론 화제의 명장면들이 쏟아져 모두의 도파민을 자극했다. 경동맥 플러팅부터 시니컬했던 박나언의 감정이 터진 순간, 그리고 모두를 울렸던 송다혜와 서동진의 X룸 장면까지, 전 시즌을 아우르는 다이내믹한 전개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환승연애> 세계관에서 잊지 못할 명장면을 남긴 출연자들은 당시 심경과 소회를 덤덤하게 밝히며 한층 성장한 면모를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유정과 최창진, 송다혜와 서동진 역시 <환승연애 3>를 통해 서로에 대해 더 깊이 알게 됐고 여전히 행복하다고 털어놔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우정과 설렘의 선을 넘나들기 시작한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 또 다른 시작>은 오는 19일(수) 낮 12시에 5화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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