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김구라가 김동현과 함께 자신에 대한 라디오 칭찬 방송을 들었다.
3일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아빠본색'(프로듀서 이진민, 연출 박경식) 다섯 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생전 처음으로 캠핑에 나선 김구라는 아들 김동현과 함께한다는 생각에 한껏 들뜬 모습을 보였다.
아들과 함께 삼겹살, 라면 등 각종 먹거리를 장만하러 가는 길에서 우연히 재생한 라디오에서는 조영구가 게스트로 출연한 방송이 흘러나왔다. 조영구는 김구라에 대한 무한 애정과 신뢰를 드러냈다.
김구라는 자신도 모르게 집중해서 들으며 귀를 쫑긋 세웠다. 이때, "김구라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는 조영구의 말에 자고 있는 줄 알았던 김동현이 피식 웃음을 보였다. 김구라는 자신의 칭찬을 듣고 웃는 아들 김동현을 보자 함께 함박웃음을 지었다.
라디오에서는 김구라를 위해 아들 김동현(MC그리)의 곡을 틀어 웃음을 자아내는 동시에 훈훈한 장면이 연출됐다. 김동현은 "자고 일어나니 날벼락이야"라며 쑥쓰러운 미소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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