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준결승전이 펼쳐지기 전 셰프들의 대화가 이어졌다.
3일 JTBC 요리 경연 프로그램 '쿡가대표'는 지난 방송에 이어 월드 챔피언십 특집으로 진행됐다. 한국과 두바이, 미국이 준결승전에 오른 가운데 한국은 1팀(최현석·오세득) 2팀(이연복·샘킴) 모두 준수한 성적을 거둬 기대를 모은다.
본격적인 대결이 쳘져지기 전, MC진은 대결이 끝난 후 각 국가 셰프들이 어떻게 휴식을 취했는지 질문을 던졌다. 프랑스 셰프들과 술잔을 기울였다는 중국 셰프의 말을 들은 오세득은 '프렌차이즈(프렌치+차이니즈)'라는 아재개그를 선보였다. 절묘한 말장난을 들은 샘킴과 최현석은 폭소하며 그의 개그감을 인정했다.
안타깝게 패한 일본 미쓰다 셰프는 잊고 싶은 것이 있어서 주변을 걸어다녔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모토카와 셰프 역시 우엉을 까맣게 태우는 바람에 쓰지 못하는 치명적인 실수를 만들며 아쉬운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일본은 두 팀이나 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한 팀도 준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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