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특종세상’ 방송캡쳐
MBN ‘특종세상’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승합차에 사는 박인선의 사연이 공개됐다.

13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승합차에서 사는 남자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인선은 “원래는 혼자 다니는 게 아니라 제 아내랑 같이 다녔었는데 3년 전에 아내가 눈을 감았습니다. 아내는 젬베라는 북을 치고 저는 통기타를 치면서 통기타 부부 듀엣이라고 활동을 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인서는 “아내가 흑색종이라는 피부 암이 발견돼서 투병하다가 눈을 감았다. 아내가 유언을 남겼어요. 아이들 도와주는 일은 멈추지 말라고”라며 아내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계속해서 버스킹을 이어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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