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
[헤럴드POP=이유진기자] 송지효가 지구대에 가 본 경험을 털어놨다.
13일 방송된 jtbc ‘바디캠’ 첫화에서는 송지효가 지구대에 가 본 경험을 고백했다.
배성재가 “솔직하게 살면서 지구대에 가본 적 있냐”고 질문했다. 이에 신규진, 송지효가 조심스레 손을 들며 지구대에 가 본 경험이 있다고 털어놨다.
송지효는 “운전을 하고 가다가 선루프를 열었는데 이만큼 큰 벌레가 뚝 떨어졌다. 너무 무서워서 직진만 하고 가다가 앞에 지구대가 있더라. 바로 들어가서 ‘선생님, 벌레가 차에 떨어졌는데 잡아주세요’ 했다. 그 경찰관 분이 ‘무슨 그런 걸’이라고 하시면서 무서우셨는지 기다란 집게를 들고 잡아주셨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신규진은 “25년 전, 길에서 500원을 주웠다. 동생이랑 그거 들고 경찰서 가서 ‘이거 주웠어요’라고 신고했더니 사탕을 한움큼 주셨다. 사탕 1300원 어치 정도”라며 따뜻한 기억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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