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서장훈이 탁구 남편의 지나친 인심에 분노했다.
1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탁구 남편의 지나친 인심으로 서장훈이 경악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탁구 남편이 지나친 인심으로 가족들이 힘든 상황에서 남에게 비싼 물건을 선물하고, 아는 형의 휴대폰을 대신 개통해주고 요금까지 내주고 있다는 상황에 모두가 경악했다. 하지만 남편은 “솔직히 얼마 안 되는 돈이다. 몇백만 원 몇천만 원 아니잖아요”라며 심각성을 알지 못했다.
서장훈은 “미쳤나봐 진짜. 저기요. 나도 여유가 있어도 내 주변 사람 휴대전화 요금을 내줘 본 적이 없어요. 이런 말도 안 되는 걸 또 다 들어주고. 또 아는 형은 들어줄 걸 아니까 이용하고”라며 분노했고, 남편의 “저걸 매달 내지는 않죠”라는 변명에 “매달 내지 않아요. 말이 안 되는 거 아닙니까? 지금 그런 상황이 아니잖아요. 여유가 있는 분이 그러면 나는 얘기도 안 한다. 저는 도저히 제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가는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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