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톰행크스와 리타 윌슨의 이혼설이 불거졌다. 이혼 위자료 및 재산분배소송의 규모가 4억 달러(한화 약 4,500억원)다.
8월 3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내셔널 인콰이어는 "톰 행크스가 4억 달러의 이혼 소송을 준비 중이다"고 보도했다.
톰 행크스와 리타 윌슨 부부는 28년간 결혼 생활을 유지한 할리우드 대표 잉꼬부부이기 때문에 충격을 더하고 있다.
외신은 "두 사람은 별거를 이미 준비 중이다. 톰 행크스는 리타 윌슨의 독불장군 같은 성격에 지쳤다. 그녀는 톰 행크스를 포함해 주변 사람을 모두 노예로 생각하고 부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톰은 쇼윈도 결혼 생활에도 지쳤다"고 덧붙였다.
한편 두 사람은 과거에도 성격 차이로 불화설에 시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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