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차주영 채널
사진=차주영 채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현욱이 차주영에게 의미 있는 꽃다발을 선물했다.

tvN DRAMA 측은 최근 ‘‘메이킹’ 뜨겁게 미워하고 사랑했던 ‘원경’의 차주영X이현욱! 우리도 고맙소’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차주영은 마지막 촬영을 마친 뒤 눈물을 쏟았고, 이현욱은 차주영에게 달려가 따뜻하게 안아줬다.

이어 직접 준비한 꽃다발을 건넸다. 원경왕후 나이에 맞춰 55송이를 준비했다.

이에 차주영은 “언제 준비했어?”라며 감동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tvN DRAMA 유튜브 캡처
사진=tvN DRAMA 유튜브 캡처

이현욱은 손편지 역시 썼다. 그는 “추운 날, 뜨거운 날, 행복한 날, 우울한 날 모든 순간을 함께해 주어서 고맙습니다. 한 장의 추억이 되겠지만 누구보다 뜨거웠던 우리를 기억해 주었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애썼소..많이 그리울 것이오..나의 중전으로 살아줘서 고마웠습니다..태종 이방원 이현욱”이라고 캐릭터에 과몰입한듯 작성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이에 차주영은 “임금 노릇 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라며 “한 쌍이 되어 일생을 연기하며 나만큼 애틋하고 안쓰러운. 마음고생 많았을 남편. 방원 없이는 원경도 없었습니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원경’은 남편 태종 이방원(이현욱)과 함께 권력을 쟁취한 원경왕후(차주영)를 중심으로, 왕과 왕비, 남편과 아내, 그 사이에 감춰진 뜨거운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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